주바라기
운영자
2012-08-26
추천 3
댓글 1
조회 745
5월의 주바라기 황정순권사님(좌) - 안경너머에 그윽한 사랑의 눈빛으로
항상 포근하게 다가섬으로 섬기시는 분. 근데 어째 오만원권에서
자주 뵌 분도 같고......
6월의 주바라기 정 현형제님(중) - 결코 흔들거리지 않음으로 청년의 신앙을
이끌어 나가는 의젓한 청년회장님. 참 애쓰죠~잉
7월의 주바라기 유윤희권사님(우) - 봉사로 다이어트하기로 작정하신 듯
바가지 땀을 흘리시면서의 맛깔나는 봉사는 풍성한 열매로 맺어날거예요.
항상 포근하게 다가섬으로 섬기시는 분. 근데 어째 오만원권에서
자주 뵌 분도 같고......
6월의 주바라기 정 현형제님(중) - 결코 흔들거리지 않음으로 청년의 신앙을
이끌어 나가는 의젓한 청년회장님. 참 애쓰죠~잉
7월의 주바라기 유윤희권사님(우) - 봉사로 다이어트하기로 작정하신 듯
바가지 땀을 흘리시면서의 맛깔나는 봉사는 풍성한 열매로 맺어날거예요.
댓글1개
올 여름에도 부지런히 봉사하신 모습에 주바라기님들의 영적 키가 훌쩍 큰 것 같습니다. 세 분의 모습 넘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