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윤아 아가
운영자
2014-03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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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성귀집사님과 이선영집사님의 딸 윤아가 봄 햇살 받으며 성전에 첫걸음을
병아리 걸음으로 옮겨왔어요.
가윤언니는 할머니 할아버지 비행기 태워 드리고, 윤주언니는 아빠 엄마 비행기
태워 드리고, 윤아는 목사님 내외분 비행기 태워 드리기로 했담서요. 응아~ 응아~
병아리 걸음으로 옮겨왔어요.
가윤언니는 할머니 할아버지 비행기 태워 드리고, 윤주언니는 아빠 엄마 비행기
태워 드리고, 윤아는 목사님 내외분 비행기 태워 드리기로 했담서요. 응아~ 응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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