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가 축복기도
운영자
2016-04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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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규석집사님과 배민정집사님의 예쁜 딸 서아가 첫 생일을 맞아 목양실에 들러
축복기도를 받았어요. 그대로 예수님 안에서 예쁘고 귀하게 잘 자라렴.
그리고 장선호성도님과 김혜림성도님의 멋진 아들 하준이가 성전에 첫 걸음을 옮겨왔어요.
지금부터 믿음으로 쭈~욱 또한 몸도 마음도 쭈~욱 잘 자라거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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