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로윤 아가
운영자
2018-01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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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남다른 은혜로 품에 안은 로윤이가 눈 길을 헤치고 성전에 왔네요.
강 류 누나가 미리 닦은 길 예쁘고 건강하게 잘 달려요.
강균협집사님과 박경아집사님 축하해요. 축하한다구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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