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서윤 아가
운영자
2018-06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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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아의 예쁜 동생이자 박규석집사님과 배민정집사님의 둘째 딸 서윤이가 유월의 마지막 주일에
성전에 나왔어요. 말씀 안에서 무럭 무럭 예쁘게 자라요. 커서 찬양대 시켜달라고 "응애 응~애"
알~겠~어~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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