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유은 아가
운영자
2022-05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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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직집사님과 백생화집사님에게 안겨주신 두 번째 선물 유은이가 성전에 첫 걸음을 뗐어요.
형 온유가 얼마나 폼을 잡던지......
주 안에서 아름다운 성품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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