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들을 초청해서 예배를 드렸어요~
권도현
2015-03-21
추천 1
댓글 0
조회 571
우리 친구들의 죄를 풍선에 적어 십자가에 달았어요~
그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~
담임 목사님께서 유치부를 위해 축도해 주셨어요.


댓글0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