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활주일은 예수님께서 다시 사심을 축하하며 또한 감사함으로 겸손히 세상에 전하는 날이에요~
이는 그리스도인들만의 기쁨이 아닌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들어야 하는 하늘의 기쁜 소식이지요~
그래서 유치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그 반갑고도 감사한 하늘의 소식을 전하기 위해 함께 길거리로 나섰습니다~
얘들아~ 이 한 날만의 감격이 아닌 삶으로 부활을 살아가렴~



청소년부 임원 언니, 오빠들의 작품이에요~^^



공원에는 벌써 봄이 큰 걸음으로 찾아왔어요~ㅎ



함께 예배를 드렸지요~



화평 은찬이가 은선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전하였어요~~



믿음 가윤이는 주리쌤과 부활을 전하였지요~



희락 하연이는 감사하게도 엄마가 함께 해주셨어요~
내년엔 우리 유치부 모두가 부활의 소식을 전함에 함께 해요~~



이날의 Hero! 역시 큰 형아답게 가장 담대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 울 감사 재현이에요~ 길가는 형아들을 '엉아~ 엉아~' 불러가면서 '예쭈님 부활~ 부활~'하고 계란을 주던 재현이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~~ㅠㅜ
순귀쌤은 너무나도 감사하게 첫 휴가의 한 날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주셨네요~ 귀한 섬김이세요~



섬김 지웅이와 진주쌤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였어요~~



겸손한 마음으로 그러나 담대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였어요~~



이 사진이 바로 문제의 그 사진..
'아저찌 예쭈님 부활 이거 계란..'
아저씨 왈,
'허허 녀석.. 고맙다'
ㅋㅋㅋ
재현이 대박~~ 계란을 받쳐든 울 재현이 두 손이 너무 너무 이쁘지요~~(^0^)/ 



앉아서 쉬고 계시는 어른들께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~ㅎㅎ



순종아이 예주도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였어요~~



예수님의 제자로 부활을 살아가는 팔복산 유치부 홧팅~~!!!!!!



기쁜 마음 안고 이제 교회로 돌아가요~



교회차를 기다리며 마지막 한 컷!ㅎ
하연이는 현재 애교 포즈중이라네요~ㅎㅎ(>..<)

울 어린이들 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모두 더운 날 수고 많으셨어요~
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셔요~♫


ㅅ ㅏ랑해요~♡ 감사해요~ 예수님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