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시온 아가
운영자
2016-11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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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남성도님과 박세희성도님의 아들이 생후53일만에 예배의 자리에 앉았네요.
평생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성전에 몸과 마음을 옮기는 복 있는 일생이 되길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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