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시온 아가 운영자 2016-11-02 추천 0 댓글 0 조회 1382 http://jpbs.onmam.co.kr/bbs/bbsView/125/5191364 첨부파일 (0) 김영남성도님과 박세희성도님의 아들이 생후53일만에 예배의 자리에 앉았네요.평생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성전에 몸과 마음을 옮기는 복 있는 일생이 되길 축복합니다. 0
댓글0개